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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우주소녀 다영이 이준이에게 입덕한 사연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치즈’를 주제로 한 19번째 메뉴 대결에 나선 편셰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스페셜MC로 김보민 전 아나운서와 함께 우주소녀 다영이 동반해서 출연했다. 특히 다영이 ‘편셰프’ 중에서 최애 출연자가
이에 다영이 “사실 입덕 계기는 이준이였다”라고 김재원의 아들 이준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준이의 짤이 엄청 나더라”면서 “이 아이의 아버님은 누굴까 싶었다”고 고백해 폭소케 했다.
한편, '편스토랑'은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우승 메뉴는 전국 해당 편의점과 온라인 마켓에서 밀키트로도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