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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도가 스퀘트 운동을 독려했다.
이미도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매일 새롭게 각오를 한다. 내일부터 하루에 한 시간씩 홈트할꺼야!! 그리고 그 날 밤 또 각오를 다진다. 기필코 내일부터!! 다음날 밤에도 내일은 기필코! 기필코 내일은! 내일코 기필은! 난 그럴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걸 8개월만에 깨닫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제 생각 날때마다 스쿼트를 20개씩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걸 하루에 5번 하면 스쿼트 100개 하는거
그러면서 "다들 스쿼트 영상 찍어서 #짬나면 하는 스쿼트 해시태그 달아서 올리세요. 숙제 검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도 스퀘트 운동을 함께 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이미도는 임수정, 이동욱, 이솜과 함께 영화 '싱글 인 서울'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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