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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두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의 행복을 언급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바쁜 것도 두 배, 행복도 두 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알베르토 몬디의 두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첫째아들 레오는 지난달 태어난 동생 옆에 서서 환하게 웃고있다. 즐거워하는 레오의 웃음이 사랑스
알베르토 몬디의 두 자녀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짜 귀엽다", "미소가 참 사랑스럽다", "잘 자라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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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베르토 몬디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