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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균상이 '집콕' 근황을 전했다.
윤균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섭고 어려운 시기 집구석 불멍하는 시기. 다들 건강 조심히 화이팅입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모든 불은 반려동물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불 사용 중에는 아이들에게서 꼭 신경 쓰셔야 해요"라고 반려동물의 안전을 강조하며 반려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털모자에 편안한 옷을 입고 고양이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
이에 팬들은 "고양이 너무 예쁘다", "요즘같은 시기 집콕 불멍 딱 좋네요", "고양이 사진 더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균상은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출연하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윤균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