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I 마블 트위터 |
‘스파이더맨’ 존 왓츠 감독이 마블 신작 ‘판타스틱4’ 연출을 맡는다.
디즈니는 10일(현지시간) ‘투자자의 날’을 맞아 향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계획을 발표했다. 마블은 “존
디즈니가 20세기폭스를 인수하면서 ‘엑스맨’ ‘판타스틱4’ ‘울버린’ 등의 판권이 모두 넘어왔다. 앞서‘판타스틱4’는 20세기폭스가 세 차례 제작했으나 모두 흥행 참패를 기록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