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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
25살 BJ 짭구-21살 유화 커플이 데이트 폭력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BJ 유화는 어제(10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공지 게시판에 "짭구 그 사람이랑 다시는 다시는 엮일 일 없어요. 죽기 싫어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입술에서 피가 나는 모습과 목에 상처가 남은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이어 BJ 유화는 추가로 공지 사항을 올리며 "그분이 아마 맞은 사진 당한 것처럼 올릴텐데 저는 때리지 못할 정도로 죽기 직전 상황까지 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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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화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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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화 SNS |
유화가 BJ 짭구에게
하지만 BJ 유화의 공지는 이내 삭제됐고, 유화는 오늘(11일) "공지가 계속 삭제된다. 내가 삭제하는 게 아니다. 몸이 떨린다. 얼른 정리해서 방송 켜겠다"고 알렸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