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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기 공식 SNS 캡처 |
한혜진과 영기, 안성훈, 한태웅은 10일 각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시현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인생 선배인 한혜진은 “우리 시현이 잘하고 있어. 지금처럼 쭉 언니가 응원할게.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며 힘을 북돋아줬고, 영기는 “시현아. 열심히 잘해서 쭉쭉 올라가렴. 나는 못 오른 나무 너는 오르렴”이라고 센스 넘치 멘트와 같이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안성훈 역시 “시현 누나. ‘트롯 전국체전’ 무대 멋있게 잘 봤습니다. 응원할게요. 파이팅”이라고 훈훈함을, 한태웅은 “‘트롯 전국체전’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농한기인 겨울을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 인사까지 전했다.
네 사람의 응원을 한 몸에 받은 이시현
글로벌 대표 선수 이시현의 활약이 돋보일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밤 시청자를 찾아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