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인 현영이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현영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 엄마한테 와줘서 넘 고마워~~~4살 생일 축하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
사진에는 현영의 자녀들이 파티를 하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풍선들로 예쁘게 꾸며진 자택에서 파티를 하며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있는 두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현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