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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정승환이 첫눈을 보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영철은 정승환에게 "귀여운 의상을 입고
이어 정승환은 "사실 지금 잘 시간이다. 작업하다 보니 시간이 애매해져서 자면 못 일어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에 잠을 안자고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승환은 지난 8일 신곡 '어김없이 이 거리에'를 발매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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