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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초보 엄마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8일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발톱을 잘라주었다. 너무 작아 못 할 거 같다고, 아기를 키워본 시누이에게 부탁하려고 했는데 결국 앞으로도 엄마가 해야 한대서 조심조심 낑낑대며 아주 작은 발톱을 잘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희 딸의 귀여운
최희는 또 "손톱은 산후도우미 선생님한테 탈락 판정을 받고, 결국 오늘도 손싸개행"이라며 육아 초보의 일상을 언급, 웃음을 자아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최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