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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임하룡과 한상윤의 그림파티’전 기획을 하게된 배경을 밝혔다.
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피카프로젝트에서는 ‘임하룡과 한상윤의 그림파티’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시회 기획을 맡은 카라 출신 박규리를 비롯해 코미디언 임하룡, 팝아티스트 한상윤이 참석했다.
박규리는 임하룡, 한상윤 작가의 전시 기획을 맡게된 배경에 대해 "지난 8월부터 피카 프로젝트 큐레이터로 소속이 돼 서 활동하고 있었다. 두 작가님과 미팅을 몇 번 하면서 2인전을 준비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하룡은 연예계에서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대 선배님이지 않나. 그림으로 도전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대단했다. 그래서 작가로서 선배님의 시각을 제가 풀어낸다는 것에 대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또 한상윤 작가에 대해서는 "저에게 먼저 전시 기획 제안을 해줬다. 그래서 이렇게 2인전을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
한편 ‘임하룡과 한상윤의 그림파티’전은 건강한 웃음으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 '해학'의 미가 절실할 요즘 시기에 미술 작품으로 즐거운 긍정의 힘을 전파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12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피카프로젝트 청담본점에서 관람할 수 있다.
trdk0114@mk.co.kr
사진|유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