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 처한 자영업자들을 응원했다.
차인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업장문을 닫아야 하는 모든 자영업자 분들 기운내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2021년 1월 1일부터 체육관도, 식당도, 도서관도, 학원도 모두 연중무휴로 원 없이 일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일단 오늘은 어제보다 맑은 하늘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이 담겼다.
차인표는 넷플릭스를 통해 새해 첫 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되는 ‘차인표’에 주인공
영화 ‘차인표’의 타이틀 롤을 맡은 차인표는 실제의 모습과 가상의 설정을 오가는 동명의 주인공으로 분해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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