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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추가열이 홍자와 봉사단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가수 추가열과 홍자가 패널로 출연했다. 추가열은 “오랜만이다. 홍자와 같이 가수 봉사단을 만들어서
홍자는 2019년 1월쯤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했다. 홍자는 “2년 만에 다시 찾아뵙는다. 그때 그 마음이 얼마나 절실한지 잘 알아서 가슴 깊이 응원해드리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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