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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 넉살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스페셜DJ로 유민상과 넉살이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아이가 넉살에게 ‘쇼미더머니’로 입덕해 ‘놀라운 토요일’을 보고 아니라고 부정하더라”고 말했다.
넉살은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신다”라고 공감했다.
그는 “랩 뮤지션인 줄 모르고 방송을 하는, 간간이 방송에 나오
이어 “앨범이 오랜만에 나와서, 공백이 기니까”라며 “(오랜만에 발매한 이유는) 할 말이 없더라, 요즘. 돈을 좀 버니까 이제 굶주리지 않은 거다. 등 따셔지고. 4-5년 되고 정리가 되니까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