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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정희가 동안 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가는 길"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에 탄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서정희는 강아지 얼굴이 큼지막하게 그려진 베이지색 스웨터를 입고 올림머리를 했다. 검정 마스크에도 가려지지 않는 서정희의 뽀얀 동안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항상 예쁘세요", "귀여워요 정희씨", "늘 힘내시길 바라겠습니
서정희는 지난 2일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게스트로 출연, 가수 혜은이와 인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정희는 1983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미국 변호사로 일하다 잠시 쉬며 한국에서 활발한 방송 활동 중인 서동주가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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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