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앤오프’ 황보의 취미가 공개됐다. 사진=‘온앤오프’ 캡쳐 |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가수 황보의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보는 아침에 일어나 냉면을 흡입한 후 커피를 마시며 무언가를 공부했다.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있던 것. 황보는 “다른 언어로 대화하는 게 다른 세계 같았다
이후 황보는 두 번째 취미인 농구를 배우로 실내 연습장을 찾았다.
황보는 “유산소는 러닝머신만 하면 지루하지 않나. 농구는 공놀이니까 재밌고 신나는데 살이 빠져있지 않나.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