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보컬 한동근이 오는 8일 컴백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3일 오후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한동근의 새 싱글 ‘10년 전의 나에게’의 티저 사진을 기습 공개하며 한동근의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동근의 어린 시절 사진들이 벽을 가득 메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이번 곡이 제목 그대로 과거의 자신에게 해주는 이야기임을 암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동근의 새 싱글 ‘10년 전의 나에게’는 겨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한동근 표 발라드 곡으로, 묵직하고도 섬세한 한동근 특유의 보컬이 돋보이는 감동적인 노래라는 후문이다.
그동안 ‘그대라는 사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미치고 싶다’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한동근은 특히 올해 tvN ’화양연화’, MBC ’내가
한편 이 겨울 우리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해줄 한동근의 새 싱글 ‘10년 전의 나에게’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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