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희재는 코로나1
이어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라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안녕과 사회적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렸다. 함께 방송에 출연한 임영웅 장민호 등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영탁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