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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사진=MBC |
이날 방송에서 이시언은 부산 ‘얼’ 동생인 절친 원석이와 함께 철원으로 떠난다. 같은 부대 출신인 두 사람은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에 군 생활의 추억을 떠올리며 향수에 푹 젖는다.
여행에 앞서 이시언은 “며칠 전부터 오늘만 기다렸어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들뜬 마음을 안고 ‘그때 그 시절’에 완벽히 몰입한 그는 목적지로 향하는 내내 군대 에피소드를 늘어놓는가 하면, 군가 플레이리스트까지 틀어놓으며 과거 회상에 나선다.
목적지에 도착한 뒤에는 말 대신 감탄사를 늘어놓으며 감정이 북받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 그의 특별한 여행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시내로 향한 이시언은 ‘군인 백화점
초록빛의 패션 아이템부터 왕고참들만 착용할 수 있었던 깔깔이 바지까지, 추억을 한가득 담은 물건들의 향연에 과소비 욕구를 불태울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