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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완의 아내 프로골퍼 이보미가 미모를 뽐냈다.
이보미는 2일 인스타그램에 "예쁘다 요기. 인터뷰 끝내고 후다닥 찍은사진 결과물. 실상은 마스크 2장 쓰고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 오사카에서 지내고 있는 이보미는 마스크를 벗고 환하게 웃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멋지다", "잘 지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미는 지난해 12월 배우 이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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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보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