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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
오늘(3일) 오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의 '슬기로운 목요생활
이날 조영구는 "제가 사실 변비 환자다. 나의 25년 고통을 아냐"며 "정말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다보니까 병원에 갔다. 조영구만 그런게 아니라고, 변비환자가 많이 늘었다고 하더라. 코로나19 때문에 집에만 있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래서 그렇다고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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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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