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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재주와 미모를 동시에 뽐냈다.
센서블 파인 주얼리 이에르 로르(대표 조보영)는 홀리데이 시즌 기프트 아이템으로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컬래버레이션한 ‘더 블룸(The bloom)’을 선보인다.
‘더 블룸’은 ‘플라워 파베 기법’에서 영감 받아 꽃의 색을 담은 멜레 사이즈의 천연석이 섬세하게 파베 세팅된 컬렉션. 꽃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받아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드잉 세팅된 목걸이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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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은 “평소 플라워 수업을 할 때 파베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렇게 주얼리 디자인에서도 비슷한 작업이 있다니 너무 흥미롭고 유쾌한 작업이다”라고 주얼리 협업 소감을 밝혔다.
문정원은 직접 화보 모델로도 나섰다.
문정원은 쌍둥이 아들을 키우며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감각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올랐다.
sje@mkinternet.com
사진|마리끌레르, 이에르로르[ⓒ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