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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배우 루나가 근황을 전했다.
루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는 갈색 재킷을 입고 손을 이마에 댄 채 미소 짓고 있다. 발그레한 뺨,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맑은 눈빛이 시선을 끈다.
팬들은 "오늘도 파이팅", "아침부터 너무 예쁜 미모", "웃는
한편, 루나는 지난달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현재 뮤지컬 '그날들'에서 신원이 분명치 않은 피경호인 '그녀'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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