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수현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윤수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TBS #허리케인라디오 #최일구 국장님과 #박성호 선배님과 #임재백 선배님과 금새 끝내고 #채널A #나는몸신이다 녹화까지 마치고 집에 가는 중입니다아..그리고 낼 오전8시 부터 #KBS #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 #윤수현 편 #생방송 으로 본방사수 함께
함께 게재한 사진 속 윤수현은 최일구 국장과 박성호, 임재백과 함께 마스크를 쓴 채 포즈를 취하는 중이다.
윤수현은 다음날인 오늘(2일) 굿모닝 대한민국 생방송에 출연해 바쁜 근황을 전하는 한편, 특유의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