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공형진, 정겨운, 노형욱, 배슬기, 이만복이 출연했다.
1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비디오스타’(이하 ‘비스’)에서는 'Job콜이야! 무엇이든 시켜보살' 특집으로 근황이 궁금했던 스타 공형진, 정겨운, 노형욱, 배슬기, 이만복이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장한 각오로 나선 5인의 출연자가 동요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에 맞춰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구직 활동을 위해 마련된 댄스 신고식이 이어졌다.
가장 먼저 공형진은 꺾기 댄스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어서 노형욱은 흐느적거리는 모습의 댄스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더해 정겨운은 남다른 스탭을 선보이며 춤 실력을 드러냈다. 이만복은 90년대 초 가요계를 화려하게 수놨던 7인조 그룹 ‘잉크’ 출신답게 남다른 그루브를 선보여 감탄을 샀다. 마지막으로 원
특히 배슬기는 지난 11월 13일 유튜버 심리섭과 웨딩 마치를 울린 배슬기가 결혼식 하루 전인 12일 ‘비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해 놀라움을 선사한 데 이어, MC들에게 청첩장까지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