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투자한 '썸머 85'(프랑수아 오종 감독)가 12월 24일 개봉한다.
1일 수입사 찬란은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소지섭과 그의 소속사 51K가 참여했다.
'썸머 85'는 1985년 여름, 알렉스와 다비드의 가장 뜨거웠던 청춘의 사랑을 담은 영화. 공개된 '썸머 85' 메인 포스터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주인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썸머 85'는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여 먼저 관람한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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