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도가 30대 마지막 한 달을 남기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미도는 1일 인스타그램에 "눈뜨고 보니 30대의 마지막 한 달!“이라는 글을 올렸다.
39살인 이미도는 12월에 들어서자 30대의 마지막 한 달이 남았다며 아쉬운
이미도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잊고있었다", "올해가 진짜 한달 남았다", "40대의 하루는 너무 빨리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미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