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솔로로 나선 카이와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인가수 카이와 찰칵. 솔로로 데뷔한 카이를 응원합니다. #카이 #파티비"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룹 엑소로 데뷔한 지 8년 만에 솔로로 출격한 카이에 대해 '신인가수'라고 소개한 장성규의 다정함이 엿보인다. 장성규는 "보이는 라디오에서도 카이와 만나길 #보라카이"라고 센스 있게 덧붙이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장성규와 진주목걸이, 망사
누리꾼들은 "'신'인 가수 카이와 그냥 장성규님", "더 잘생겨지셨네요", "둘다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이는 이날 오후 9시 네이버 NOW. 파티비를 통해 타이틀곡 '음((Mmmh)’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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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성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