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웃사촌(이환경 감독)'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웃사촌'은 지난달 30일 2만 65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
2위는 '도굴(박정배 감독)'이 차지했다. 1만 376명의 일일관객수를 기록해 137만 9919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3위는 외화 '런(아니쉬 차간티 감독)'이다. 7122명의 일일관객수, 19만 8542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