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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똘끼"에 대해 이야기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미주는 처음으로 스페셜DJ에 도전한다면서 "너무 설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러블리즈 중엔 내가 제일 똘끼 넘친다. 주체 안 하고 말을 한다. 자제해야하는 부분이 없지 않다"고 말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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