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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와 강한나가 의기투합해 홍보영상을 촬영했다.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홍보영상을 찍는 서달미(배수지)와 원인재(강한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달미는 원인재에게 자율 주행 홍보 영상을 찍어야 한다며 삼산텍 포트폴리오를 찍었던 남천호(장세호)에게 부탁했다. 남천호는 원인재에게 "겨울왕국 컨셉"이라고 말했고 당황한 원인재는 안 한다고 이야기했지만 결국 엘사 콘셉트로 촬영을 마쳤다.
촬영을 끝
한편, tvN ‘스타트업’은 매주 토,일요일 저녁 9시 1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