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X낸시, `뉴팡`도 `흥`으로 꽉 채웠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모모랜드 주이와 낸시가 오는 '뉴팡' 김구라와 함께 신나는 아침을 연다.
모모랜드 주이와 낸시는 30일 오전 7시 공개되는 '카카오TV 모닝 – 뉴팡'에 출연, 남다른 리액션과 퀴즈 참여로 흥 넘치는 시간을 채운다.
이날 모모랜드는 아 톡톡 튀는 상큼한 틴팝(Teen Pop) 장르의 신곡을 더욱 깜찍 발랄한 파자마CAM 댄스로 선보인 것을 비롯해, 시사 퀴즈에서도 김구라의 ‘찐미소’를 유발하는 등 대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뉴팡’에서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인공지능 스피커 등 AI 기술이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AI를 주제로 다양한 퀴즈가 펼쳐진다. 모모랜드 주이와 낸시는 완벽한 정석 리액션과 추리력으로 보는 이들에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계획. 특히 매순간 자판기처럼 리액션이 튀어 나오는 주이의 모습에 김구라가 “AI 딥러닝(심화학습) 기술에 도입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두 사람이 남다른 역대급 케미를 선보인다고.
여기에 넘치는 에너지와 텐션으로 ‘흥주이’로 불리며 평소 모모랜드의 ‘예능 담당’이었던 주이는 ‘예능캐’를 넘어 이른바 박학다식한 ‘지능캐’로서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며 퀴즈에 도전하지만 김구라에 ‘굴욕’을 당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모모랜드는 신곡 ‘Ready or Not(레디올낫)’과 함께 중독성 강한 음악과 '흥' 넘치는 무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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