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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개그맨 출신 트로트 가수 영기가 ‘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 OST를 불렀다.
KBS2 ‘드라마 스페셜 2020-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 OST 수록곡 ‘쏘리쏘리해’ 가창 주인공으로 발탁된 영기는 27일 음원을 발표한다.
‘쏘리쏘리해’는 드라마 주인공인 모창 가수 역을 맡은 이한위가 불러 ‘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과 함께 발표했다. 영기는 OST 정식 버전 가창 배턴을 이어받았다.
크론병을 극복하고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한 영기는 지난 7월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을 통해 첫 OST 가창에 나서서 ‘Beautiful day’를 발표한 바 있다.
‘드라마 스페셜 2020-그곳에 두고
‘드라마 스페셜 2020-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 OST 수록곡 영기의 ‘쏘리쏘리해’는 27일 낮 12시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