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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송강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공개됐다.
화보와 함께 그는 내년 방영 예정인 tvN드라마 ‘나빌레라’와 공개를 앞두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좋아하면 울리는 2’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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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CG작업이 많은 작품인 ‘스위트홈’은 대부분의 장면을 크로마키 스크린을 보면서 연기를 했는데 실제 작품에 어떻게 표현이 되었을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다양한 감정을 연기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던 ‘좋아하면 울리는’의 선오 역에 특별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배우를 시작하고 지
마지막으로 자신을 들뜨게 만드는 것은 ‘촬영 현장’이라며, 현장만의 기운을 좋아한다는 말로 자신의 일에 관한 애정을 드러냈다.
trdk0114@mk.co.kr
사진제공|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