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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가수 이범학이 코로나19 여파로 힘들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모르면 손해! 슬기롭게 돈 빌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범학은 경제적으로 힘
이범학은 “지금이 제일 어렵다. 가수로서도 그렇고 소상공인 자영업 대표로 오늘 나온 걸 수도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되고 나니까 문 닫는 곳이 많다”고 털어놨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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