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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뽕숭아학당' 트롯맨 F4가 건강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롯맨 F4의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이경제 한의사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진단을 받았고, 그에 맞는 해답을 얻어갔다. 우선, 건강이 제일 안좋았던 이찬원은 여러 침을 귀, 머리, 손까지 골고루 맞았다. 침을 맞은 이찬원은 순간적으로 좋아진 효과에 "갑자기 너무 어깨가 가볍다", "아까보다 훨씬 나아졌다"라며 놀라운 변화를 만끽했다.
두번째 차례는 영탁. 영탁은 허리가 안좋다는 진단을 받은 바. 이에 이경제 한의사는 장침을 제안했고, 서서히 허리 통증이 나아지자 영탁 또한 좋아했다. 세번째 차례는 장민호. 어깨와 목 통증으로 힘들어했던 장민호에게 내려진 방법은 '민호 목체조' 였다. 양 쪽 어깨를 쫙 당긴 다음에 목을 골고루 돌려주면 스트레칭 효과가 매우 좋다고.
마지막으로 영탁을 위한 해법은 파스 붙이기였다. 영탁의 귀에 파스를 붙이며 꾸욱 누른 이경제 한의사는 "파스를 비롯해 여기에 민호 목체조까지
한편, TV조선 '뽕숭아학당'은 '트롯맨 F4'가 트롯 가수, 국민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배움을 이어가는 본격 성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10시에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