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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가 용돈이 올랐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김세정이 스페셜 DJ로 등장한 가운데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한 배우 조병규, 유준상, 염혜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조병규에게 "용돈이 얼마나 올랐나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조병규는 "제가 돈 관리를 못 해서 출연료를 부모님께 맡기고 용돈을 받는다"며 "'나 혼자 산다' 나갈 때보다는 5만원 올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모님과 계속 딜 하고 있다. 그런데 용돈이 오르면 휴대전
한편,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히어로물 '경이로운 소문'은 OCN에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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