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이범수가 촬영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25일 오후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바다경찰2'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 참석했다.
이날 이범수는 극중 지명수배자를 검거하러 갔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범수는 "정말 당황했다"면서 "이걸 예능으로 해석을 해야할지 리얼 다큐멘터리로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 말했다.
이어 "수갑, 삼단봉 준비하고...
'바다경찰2'는 오늘(25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유튜브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