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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온주완이 이태환을 극찬했다.
25일 오후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바다경찰2'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 참석했다.
이날 온주완은 "(해양 경찰이 된 뒤) 이틀이 지나니 말은 안해도 분담한 임무의 80%는 적응이 됐다. 사흘째 부터는 임무 분담이 확실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형들이 애교가 많다. 동생으로서
'바다경찰2'는 오늘(25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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