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경미 SNS |
코미디언 정경미가 웃음 가득한 만삭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정경미는 그제(23일) SNS에 “만삭 사진. 이거면 됐다! 나름 대만족! 웃자. 으하하하하하하하하. 맘에 들어요! 미안하다 아가야 네 오빠 때는 스튜디오에서 찍었는데”라고 적었습니다.
사진 속 정경미는 원피스를 입은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동료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준이를 출산했습니다. 정경미는 지난 9월 초 6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경미는 남편 윤형빈과 함께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