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은주가 '머슬퀸'다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최은주는 어제(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곁에 머물러 주는 모든 사람들과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기”라는 글과 함께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찢어진 청바지 하나만 걸쳤을 뿐인데도 매혹적인 S라인이 눈을 뗄 수 없게 했습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탄력 넘치는 각선미는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였습니다.
최은주는 2001년 영화 ‘조폭마누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출신으로 현재는 ‘머슬퀸’으로 더 유명합니다.
슬럼프로 힘든 시간을 보낼 무렵 양치승 관장의 권유로 운동을 시작해 각종 대회에서 1위를 휩쓸며 인생의 2막을 열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