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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승윤이 첫 저작권료를 공개했다.
이승윤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닥치고스쿼트 첫 저작권료 입금. 1원 실화냐? 회식은 없던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승윤의 통장 거래 내역.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으로부터 입금된 1원이 눈길을 끈다.
이에 방송인 전현무는 "1원은 어떻게 해야 찍힐 수 있는 거지?"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승윤은 "나도 잘..
누리꾼들은 "1원이면 안 주는 게..", "신종 희망고문..?", "1원 너무 웃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승윤은 지난 6월 거친 랩이 돋보이는 힙합 트랙 싱글 '닥치고 스쿼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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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승윤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