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넉살이 장발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개그맨 유민상이 스페셜DJ로, 넉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머리는 어떻게 기를 생각을 했냐"라고 질문했다. 넉살은 긴 머리를 유지해 '넉언니'라는 별명이 생겼다.
넉살은 "군 제대 후 흠뻑 빠진 뮤지션
한편, 넉살은 지난 9월 동명의 소설에서 모티브를 얻은 두 번째 정규 앨범 '1Q87'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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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보이는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