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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이한위가 김학래보다 동생이라고 밝혔다.
24일 바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배우 이한위가 게스트를 출연했다.
이날 패널 김학래는 “내가 형님이냐”고 물었다. 이한위는 “한참 형님이다”고 말했다.
MC들은 “실물이 젊어 보인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한위는 “후배들이 선생님이라고 하기도 하고, 선배님이라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한위는 또래 연
김학래는 “원미경이 나에게 오빠라고 한다”며 이한위를 동생으로 인정했다.
이한위는 1961년생으로 올해 59세다.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김학래는 1954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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