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가 만삭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보미는 오늘(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삭사진 공개 두둥. 일주일 남기고 만삭사진 올리네요. 사진 전부 마음에 쏙 듬. 심쿵아 언능 나와서 아빠랑 엄마랑 셋이 같이 찍자"라는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남편 윤전일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윤전일은 부른 배를 조심스럽게 만지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무용가인 윤전일과 2019년 6월 결혼식을 올리며 임신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출산 예정일은 12월 2일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