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했다.
백진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빵, 샐러드 등이 차려진 아침식사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윤현민은 "1등" 이라고 댓글을 달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꿀 떨어진다 떨어져", "이렇게까지 달달할 일?", "역시 '럽스타그램' 장인들"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민과 백진희는 2016년
윤현민은 지난 21일 첫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 중이다. 백진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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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내 딸 금사월' 스틸컷, 백진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