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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커스 첫방 사진=Mnet |
#진정성 있는 가사와 감성적인 목소리로 세대 불문 감동 전한다
70~80년대 솔직한 가사와 담담한 음색으로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대중에게 위로를 전했던 포크 음악이 ‘포커스’를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에게 감동을 전한다. 기존에 포크 음악을 좋아하던 리스너들은 그 때 그 시절 음악을 들으며 향수를 느끼고, 10~20대 리스너들은 포크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답답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시청자들에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와 세대를 초월한 감동적인 멜로디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포크 음악의 매력은 어디까지? 각양각색 참가자들이 보여줄 폭 넓은 포크 음악
포크송 하면 흔히 떠올리는 송창식, 故김광석, 양희은 등의 노래뿐 아니라 젊은 참가자의 시선으로 탄생할 새로운 포크 음악의 탄생 또한 기대해 볼만하다. ‘포커스’에는 세대와 성별 상관없이 다양한 개성의 참가자들이 지원했고, 이들은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포크 음악을 준비했다. 그 누구보다 포크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참가한 만큼 진정성 있는 무대를 보여주며 감동을 전파할 전망이다.
#성시경-김윤아-박학기-김종완-김필, 다섯 심사위원이 보여줄 새로운 케미는?
‘포커스’의 심사위원으로 성시경, 김윤아, 박학기, 김종완, 김필이 출연한다. 다섯 아티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