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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남편과 꿀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20일 인스타그램에 "12월에 유튜브에 올리려고 캐롤 녹음했어요. 중간 간주 부분에 즉흥적으로 만든 율동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남편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니트를 맞춰입은 함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발을 맞춰
함연지는 "여러분 슬슬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날"이라고 덧붙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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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연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