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최희 아나운서가 신생아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꼬물꼬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최희 딸의
발이 담겼다. 조그마한 작은 발을 부지런히 움직이는 귀여운 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딸의 귀여운 모습을 공유하는 최희의 딸바보 면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 득녀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최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