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다' 출연진들이 역대급 훈련에 멘붕에 빠졌습니다.
오늘(19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나는 살아있다(연출 민철기, 심우경)’에서는 역대급 고난이도 자연 재난 생존 훈련이 펼쳐져 출연진들이 ‘멘붕’에 빠집니다.
‘나는 살아있다’ 대표 에이스 이시영이 “다 포기하고 싶었다”라고 말한 비하인드가 공개됩니다.
이시영을 당황케 한 오늘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100% 극한 상황 속 실전 종합 훈련입니다. 바다 위 탈출 미션부터 선박 사고를 대비한 보트 기동 훈련까지 역대급 난이도의 생존수업이 펼쳐질 계획입니다.
자연의 위협이 시시각각 덮쳐오는 가운데 김성령-김민경-이시영-오정연-김지연-(여자)아이들 우기는 맨몸으로 생존해야하는 상황과 마주하게 됩니다.
에이스 이시영을 당황시킨 미션의 정
교육생들을 기다리고 있는 생존 비상 식량의 정체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기상천외한 이 식량의 정체에 모두 혼비백산하며 난색을 표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당황한 초반과는 달리 “진짜 맛있다”라며 완벽 적응한 교육생도 등장했다고 해 기대를 높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